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청계산 옥녀봉입니다 음 등산앱으로 트래킹은 찍었는데... 사진을 전혀 안찍었네요.... 청계산은 자주 가다보니 사진 찍는걸 생각을 안하고 다녀왔네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간략히 코스만 집고 넘어 갈게요 일단 출발은 역시나 청계산 입구역입니다 조금 내려와서 청계산 입구로 들어가시면 되고, 옥녀봉을 표지판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원래 계획은 옥녀봉을 찍고 매봉으로 넘어가는 것이었는데... 옥녀봉 오르는데 생각보다 체력소진이 커서 새로운 길로 내려가보자 하며 방향을 틀었습니다 매봉보다 좋은 점은 옥녀봉 근처는 벤치가 있어서, 간식을 먹거나 쉬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도 매봉에 비해 훨씬 적습니다 천천히 내려가다 보면 굴바위산이 있는데... 그냥 명칭만 있고... 크게 볼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