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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겨울 춘천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옹심이가 생각나서, 다시 풍물 옹심이 칼국수를 방문했습니다
2022.02.12 - [내돈내먹/강원도] - 내돈내먹 - 춘천 풍물옹심이칼국수 옹심이칼국수
처음에는 옹심이 칼국수를 먹었는데, 옹심이가 너무 맛있고 기억에 남아서 두번째 방문부터는 옹심이만 들어있는 메뉴를 시켰습니다
메뉴에 "옹심이만"이라고 되어있어요 ㅎㅎ
아... 근데 감자값이 오른건가요... 가격이 엄청 뛰었네요
지난 겨울에 왔을때는 옹심이 칼국수 8000원, 옹심이만 10000원이었는데...
옹심이 칼국수 9000원, 옹심이만 13000원이 되었네요...
옹심이만이 유독 오른걸 봐선, 감자값이 오른거 아닌가 싶은데... 바쁘셔서 물어보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전 옹심이가 좋으니 옹심이만을 시켰습니다
역시 옹심이는 여전히 맛있고, 반찬도 맛있습니다
지난 겨울은 코로나로 많이들 안오신거였나봐요... 줄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는 40~50분을 대기했다는...
그래도 다음 겨울에도 또 먹으러 올거 같으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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